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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 입맛이 없을 때 가장 생각나느 메뉴 중 하나가 묵사발이죠.
불을 오래 사용할 필요도 없고,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10분 안에 완성되는 초간단 레시피입니다.
오늘은 탱글한 도토리묵과 새콤한 김치, 시원한 냉면육수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묵사발 레시피를 소개할께요.😁

📝 재료 준비
- 도토리묵
- 김치(묵은지 추천)
- 냉면 육수
- 오이
- 김가루
- 통깨
김치 양념
- 설탕 반스푼(취향)
- 참기름 1스푼
묵 밑간
- 소금 아주 약간
- 참기름 1스푼
👩🍳 묵사발 만드는 방법
1. 도토리묵 데치기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끓는 물에 약 1분 정도만 데쳐주세요.
💡 잠깐 데쳐주면 묵 특유의 냄새가 줄어들고 더욱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묵 밑간하기
데친 도토리묵은 물기를 빼준 뒤
- 소금 아주 약간(1/2 티스푼)
- 참기름 1스푼
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 주세요.
3. 김치 양념하기
김치는 잘게 썰어준 뒤
- 설탕 반스푼(취향껏)
- 참기름 1스푼
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주세요.
4. 담아주기
그릇에 밑간한 도토리묵을 담아줍니다.
그 위에 시원한 냉면육수를 붓고,
- 양념한 김치
- 채 썬 오이
- 김가루
를 차례대로 올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 더 맛있게 먹는 팁
✔ 냉면육수는 미리 냉동실에 30~40분 정도 살얼음이 생기도록 준비하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청양고추를 조금 올려주면 칼칼한 맛이 더해져 색다른 묵사발을 맛볼 수 있어요.
✔ 삶은 달걀 반 개를 함께 올리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합니다.
😊 마무리
입맛 없을 때, 더운 여름 날, 간단하면서도 시원한 한 끼가 필요하다면
묵사발만 한 메뉴가 없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시간도 짧아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예요.
오늘 저녁은 시원한 묵사발 한 그릇으로 든든하고 맛있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