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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으로 초간단 새콤달콤 집밥 레시피
냉장고에 동그랑땡이 애매하게 남아 있을 때,
그냥 데워 먹기보다 조금만 손보면 근사한 반찬으로 바꿔어요.
오늘은 동그랑땡으로 만드는 초간단 칠리난자완스 레시피를 소개해볼게요.
새콤달콤한 소스가 더해져서 밥반찬으로도 좋고, 손님상 메뉴로 내놔도 괜찮은 메뉴에요.
무엇보다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 않아서 집에서도 부담 없이 따라 하기 좋답니다.

💛 재료 준비
👉 메인 재료
- 동그랑땡
- 양파
- 대파
👉 소스 재료
- 식용유
- 고춧가루 반스푼
- 다진마늘 반스푼
- 양파 다진것
- 대파 다진것
- 케찹 4스푼
- 설탕 5스푼
- 굴소스 2스푼
- 식초 2스푼
- 물 1컵(종이컵)
👉 전분물
- 전분 : 물 = 1 : 2 비율
🍳칠리난자완스 만드는 법
1️⃣ 동그랑땡 먼저 굽기
팬에 기름을 두른 뒤 동그랑땡을 먼저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겉면이 살짝 바삭하게 익으면 나중에 소스와 함께 볶았을 때 더 맛있어요.
2️⃣ 소스 만들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춧가루 반스푼 널고 고추기름을 내주세요.
그다음 다진 마늘, 양파, 대파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줍니다.
이후 아래 재료를 넣어주세요.
- 케찹 4스푼
- 설탕 5스푼
- 굴소스 2스푼
- 식초 2스푼
- 물 1컵(종이컵 기준)
잘 섞어가며 끓여줍니다.
3️⃣ 전분물 넣기
소스가 끓어오르면 준비한 전분물을 조금씩 나눠 넣어 농도를 맞춰주세요.
전분물을 한 번에 넣으면 뭉칠 수 있으니 꼭 조금씩 나눠서 넣는 것이 포인트에요.
4️⃣ 동그랑땡 넣고 마무리
완성된 소스에 구워둔 동그랑땡을 넣고 살짝 볶아주면 끝입니다.
소스가 동그랑땡에 골고루 배면 먹음직스러운 칠리난자완스가 완성돼요.
✅ 맛있게 만드는 팁
📌 고추기름 내기
처음에 고춧가루를 기름에 볶아주면 소스 풍미가 훨씬 좋아져요.
📌 전분물은 천천히
농도는 한 번 진해지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조금씩 넣으면서 조절하는 게 좋아요.
📌 동그랑땡은 미리 노릇하게
먼저 구워두면 소스에 버무려도 쉽게 부서지지 않아요.
📌 단맛, 신맛 조절 가능
단맛과 신맛은 개인취향에 따라 더 넣어도 되고 줄여도 괜찮아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냉동 동그랑땡이 색다르게 먹고 싶은 분
- 간단하지만 맛있는 밥반찬이 필요한 분
- 집들이나 손님상에 올릴 메뉴를 찾는 분
- 아이들도 잘 먹는 새콤달콤한 반찬이 필요한 분
🍚 마무리
칠리난자완스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렇게 동그랑땡을 활용하면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새콤달콤한 소스 덕분에 평범한 동그랑땡도 훨씬 특별한 요리처럼 느껴진답니다.
오늘 반찬 고민된다면 냉장고 속 동그랑땡으로 한 번 만들어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쉽고 맛있어서 자주 찾게 되는 메뉴가 될 꺼에요.😁